헌관및 제집사 참례자가 서립한 가운데 제례가 봉행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제례 봉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는 10월31일 강릉시 구정면 소재 충정사(忠正祠)에서 유림과 후손(영일정씨 강릉종중, 강릉최씨 대종회)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례에는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최돈정 성균관청년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정자화 영일정씨 강릉종중회장, 최정규 강릉최씨 지평공파회장이 참석했다.
정자화 영일정씨 강릉종중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봉행된 제례의 헌관은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가 초헌관, 송범호 성균관 전학이 아헌관, 동석범 성균관 전학이 종헌관을 맡았다.
제집사는 집례 황재익, 대축 최정현, 묘사 신시묵, 찬인 조영빈, 사준 최종철, 알자 권순상, 봉향 함영록, 봉로 이갑재, 헌폐 박혜정, 전폐 최인자, 봉작 김승규, 전작 전호집, 판진설은 이경화·정연구 장의가 맡았다.
제향은 점시와 서례에 의하여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가 끝난 후 음희례를 가졌다.
충정사는 문충공(文忠公) 정몽주 선생과 문정공(文正公) 최수성 선생을 배향하고 두 분의 시호중 가운데 자를 따서 충정사(忠正祠)라 하고, 강당문무(講堂門廡)를 총칭(總稱)하여 구정(邱井)면 개화(開華)의 동(東)쪽에 있다 하여 화동서원(華東書院)이라고도 한다.
제향은 매년 음력 10월 상정일에 강릉향교와 후손(영일정씨 강릉종중, 강릉최씨 대종회)이 함께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