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한국공자연구원 중국 곡부 춘계제향 및 유교국제포럼 참가

포럼 참가 일행이 궐리빈사 호텔 앞에서 공자 79세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곡부니산춘계제공대전(曲阜尼山春季祭孔大典)' 참가를 위해 한국공자연구원 일행이 기다리고 있다. 니산서원문묘 앞에서 제례 요원들이 의식 행사를 하고 있다. 니산춘계제공대전에 참가한 각 성의 참가 피켓이 보인다. 공수장 선생과 대화를 위한 만찬장에서 회원들이 기다리고 있다. 진암 이

이의호 기자 2017. 4. 8.

 

포럼 참가 일행이 궐리빈사 호텔 앞에서 공자 79세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곡부니산춘계제공대전(曲阜尼山春季祭孔大典)' 참가를 위해 한국공자연구원 일행이 기다리고 있다.

 


 

니산서원문묘 앞에서 제례 요원들이 의식 행사를 하고 있다.

 


 

 

니산춘계제공대전에 참가한 각 성의 참가 피켓이 보인다.

 


 

 

공수장 선생과 대화를 위한 만찬장에서 회원들이 기다리고 있다.

 


 

진암 이병헌 선생의 종손이 진암전집을 공수장 선생에게 선물하고 있다.

 


 

한국공자연구원(원장 이육원)은 40여 명의 회원과 함께 공자 79세손 연성공(衍聖公) 공수장(孔垂長) 선생의 초청으로 지난 3월31일부터 4월4일(5일간)까지 중국 산동성 곡부 유학대회당에서 열린 유교국제포럼과 곡부니산춘계제공대전(曲阜尼山春季祭孔大典)에 참석했다.

 

한국공자연구원의 방중단은 포럼 참석 후 공묘(孔廟)와 공부(孔俯), 공림(孔林), 맹묘(孟廟)와 맹부(孟俯), 증자묘(曾子廟)와 안묘(顔廟) 등을 두루 다녀왔다.

 

이번 행사의 주관처는 공수장 선생이 유교사상을 현대에 창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만과 중국에 설립한 유학단체인 중국 지성공자기금회와 중국공자연구원이다.

 

논단(論壇)은 중화전통문화양안사회발전(中華傳統文化兩岸社會發展)이고, 2017년 주제는 춘계 '해협양안유교학교육창신발전(海峽兩岸儒敎學敎育創新發展)과 당대적용(當代適用)'이었다.

 

이번 국제포럼은 대만에 공수장 선생이 67년만에 처음으로 곡부의 공묘를 방문해 춘계제례전례의식(春季祭禮典禮儀式)과 국제포럼을 여는 뜻깊은 행사였다.

 

일정은 4월1일 개막식 논단과 포럼, 주제발언, 대표단 만찬에 이어 4월2일 '곡부니산춘계제공대전'에 모든 회원이 참석하는 것이었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각국의 거유 석학, 유교연구가와 전문가, 사업가,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혼돈 시대의 도덕성을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코자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퇴계 선생 17대 이치억 종손과 이육원 공자연구원 이사장이 유학교육과 관련한 논문 및 성과를 발표했다.

 

3일 한국공자연구원이 주관한 만찬장에서 공수장 선생은 참가자와 일일이 악수하며 한국공자연구원과 대만공자연구원 사이에 서로 뜻 깊은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수장 선생이 만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묘의 대성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흑호천(黑虎泉)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