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 도내 유림지도자 인성교육 세미나 개최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수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하의 말을 하고 있다.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참석자들이 자리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강연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회장 전해철)는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 충남도본부(회장 고삼숙)와 공동으로 지난 11월

오흥녕 2022. 11. 2.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수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하의 말을 하고 있다.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참석자들이 자리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강연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회장 전해철)는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 충남도본부(회장 고삼숙)와 공동으로 지난 11월1일 오전 9시 30분 아산시 온양제일호텔 대연회장에서 도내 유림지도자 인성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새 시대를 선도하는 유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윤동현 충남도 청년공동체지원국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부의장, 이병도 충남도교육청 교육지원국장,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경범 아산시교육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응규 충남도의원, 명의석 아산시의원,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장관, 고형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장, 김문중 농협 아산시지부장, 임동규 충남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김용목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학장, 김형기 온양문화원 사무국장과 도내 34개 향교 전교 및 유도회장, 유림지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 환영사, 축사의 1부와 김문준 건양대 교수와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강의한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년만에 지도자분들을 뵙게 되니 참으로 반갑다. 오늘 강연이 지역사회의 도덕성 고취와 시민 인성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의 힘을 모아 인의예지 정신을 함양하고, 유림의 본분을 지켜 나가자”고 개최의의를 전했다.

 

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아산갑), 박경귀 아산시장,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등도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와 유림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2부의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문준 건양대 교수는 ‘영남유학과 기호유학의 소통방안’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영남과 기호지역의 선비들이 갈등했다는 기존의 인식은 일제의 음모가 반영된 것이므로 실제로 광범위하게 진행되었던 문화교류 사실을 적극 드러내어 유림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런 소통과 교류의 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한국문화를 미래 자산으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도덕성 회복과 유림의 역할’ 제목의 강의에서 ‘경제적 성장은 이루었으나 도덕성 타락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올바른 도덕성 확립과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해 가정을 바로 세우고, 교육을 바로 세우며, 지도자가 솔선수범해야한다. 유학의 근본이념인 애인(愛人), 충서(忠恕),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감한 변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정립하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동참을 호소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