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장성군지부, 2022 유림지도자 역사문화탐방 실시

논산 충곡서원을 방문한 일행이 참배하고 있다. 부여향교에서 봉심 후 마련된 인사회에서 박래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여향교 외삼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장성군지부(회장 박래호)는 지난 10월29일 유림과 회원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 유림지도자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충남 논산과 부여 일원 백제문화권의 유교 문화

오흥녕 2022. 11. 3.

 

논산 충곡서원을 방문한 일행이 참배하고 있다.

 


 

 

부여향교에서 봉심 후 마련된 인사회에서 박래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여향교 외삼문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장성군지부(회장 박래호)는 지난 10월29일 유림과 회원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 유림지도자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충남 논산과 부여 일원 백제문화권의 유교 문화유적을 학습하는 코스로 진행된 이번 탐방에서 백제시대 계백장군과 조선시대 사육신을 함께 배향한 논산 충곡서원(원장 김영순)에서 계백장군의 충혼과 호국정신, 사육신의 충의와 절의를 기리며 봉심을 올린 일행은 논산시 노성면에 올해 10월 건립된 국내 최초 유교문화 전문연구기관이자 유교문화의 산실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K-유교문화의 세계화 추진 사업 등을 파악했다.

 

이어 부여향교(전교 백인열)를 방문해 봉심을 올리고 향교 내 유림회관 시설을 둘러본 후 향교측이 마련한 인사회에 참석해 교류의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를 준비한 박래호 성균관유도회 장성군지부 회장은 “이번 탐방은 충(忠), 절(節), 의(義)를 주제로 하여 충남 논산과 부여 일원의 백제문화권에 있는 유교 문화유적을 학습하는 시간이었다. 지난 역사를 거울삼아 유림지도자들의 유교정신을 앙양하고, 실생활에 응용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의의를 밝혔다. (내용제공 변중섭 성균관유도회 장성군지부 총무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