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제5차 유림지도자 인성교육 실시

교육 후 경남본부, 합천군 4개 지부 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 회원들이 이태원 참사 피해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이정록 유도회경남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도회 강양지부 유해균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양향교 이규수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강양향교 김숙현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현호 유교문화연구소장이 한문교육

이의호 기자 2022. 11. 4.

 

교육 후 경남본부, 합천군 4개 지부 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석 회원들이 이태원 참사 피해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이정록 유도회경남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도회 강양지부 유해균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강양향교 이규수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강양향교 김숙현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현호 유교문화연구소장이 한문교육방법론 강의를 하고 있다.

 


 

 

 

강용수 창원대 명예교수가 유학자 추봉 선생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회장 이정록)는 지난 11월2일 합천군 문화원 강당에서 2022년 제5차 유림지도자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이정록 회장, 김남순, 이의호, 한만준 부회장과 임영선 성균관 부관장, 그리고 합천군내 유도회강양지부 유해균 회장, 초계지부 구자욱 회장, 삼가지부 정수영 회장, 합천지부 정재근 회장과 강양향교 이규수 전교, 초계향교 김종탁 전교, 삼가향교 박창계 전교, 합천향교 허석기 전교를 비롯한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최근출 유도회 경남본부 총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이태원 참사 피해자에 대한 애도의 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 ▶유해균 강양지부 회장 축사 ▶이규수 강양향교 전교의 격려사 ▶인성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록 경남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조선의 큰 유학자이신 남명 조식 선생, 유학자 황강 이희안 선생, 내암 정인홍, 태조 이성계의 왕사인 무학대사 등 수많은 학자와 인물을 배출한 충절의 고장으로 군 지역에 4곳의 향교가 있는 웅군 합천에서 유림지도자들을 만나게 되어서 기쁘다"고 했다.

 

이어 유도회 강양지부 유해균 회장은 환영사에서 "바쁘신 가운데 강양지부를 찾아주신 유도회 경남본부 임원 일동과 강양지부, 초계지부, 삼가지부, 합천지부 회장과 전교님,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규수 강양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유도회 경남본부에서 개최하는 유림지도자 인성교육이라는 좋은 교육을 합천에서 갖게 해 주신 유도회 경남본부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참석 유림 모두가 인성교육이라는 좋은 선물을 한 아름씩 받아 가자"고 했다.

 

1교시 교육은 이현호 유교문화연구 소장이 ‘재미있는 한문 이야기, ’한문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한문공부 방법론에 대해 강의했다.

 

2교시에서 강용수 창원대 명예교수는 합천의 근대 유학자 ‘추봉 남승우 선생을 회고하면서 어릴 때 뵙던 추봉 선생의 모습이 생각난다고 했다. 또한 고향 합천은 자고로 많은 유학자를 배출한 고장으로 마을마다 천자문을 외우던 학동들의 소리가 들렸다고 회고하면서 합천골의 앞서간 많은 학자들의 행적을 밝히는 일이 우리 후대가 해야 할 일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