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제2차 다문화가정 한옥스테이 진행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겸 원주전통문화교육원장이 대성전에서 설명하고 있다.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아리랑TV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참가 가족이 아리랑TV와 인터뷰하고 있다. 향교 관계자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11월5일 오후 1시 30분

김영은 2022. 11. 7.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겸 원주전통문화교육원장이 대성전에서 설명하고 있다.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아리랑TV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참가 가족이 아리랑TV와 인터뷰하고 있다.

 


 

 

향교 관계자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11월5일 오후 1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관내 다문화가정 네 가족을 초청해 제2차 한옥스테이를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이경숙 예절강사의 도움으로 전통한복으로 환복 후 김효열 교육원장의 안내로 향교 동·서재, 명륜당, 내삼문 출입에 대한 법도와 대성전에서 문묘에 배향된 성현들, 650여 년 역사를 지닌 강원도 수부향교인 원주향교와 원주전통문화교육원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명륜당 앞 잔디마당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미리 준비된 우리의 전통문화인 암반에 찹쌀밥을 올리고 떡메로 쳐서 인절미 떡을 만들어 먹는 과정을 체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이어 동무로 자리를 옮겨 이동명 교화수석장의와 김경희 인성예절강사가 진행하는 다식 만들기와 다도예절(茶道禮節)을 체험하고, 직접 만든 다식과 메밀차를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재로 옮긴 후에는 한옥에서의 사진찍기, 밝게 빛나는 한옥 무드 만들기, 김밥 만들기 체험과 명상을 통해 반성과 잘못, 후회를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고, 끝으로 교육원 시조창연구회 김광남 강사와 권익선 대금연주자의 반주로 시조창, 청산은, 중허리시조, 엮음시조 공연을 관람하며 김광남 강사의 지도로 시조창 따라 부르기까지 함께하여 한국 시조창의 멋을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가족 중 임신부가 있어 당일에만 진행됐는데, 아리랑TV 방송국에서 촬영차 현장을 방문해 전 과정을 취재했고 향후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향교·서원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기획하고 박종수 사무국장의 총괄지휘와 윤주태 교육팀장의 세심한 관리가 어우러져 즐겁게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