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장광표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인 국봉중 논산시 유림협의회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정일균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 95번지에 있는 죽림서원(원장 장광표) 4월11일 춘향을 봉행했다.
이날 춘향에는 전낙운 충청남도의회 의원과 국봉중 논산시유림협의회장, 이기채 전 논산시유림협의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장광표 원장은 인사말에서 "우천에도 불구하고 죽림서원 춘향제에 참사하신 유림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본원은 사액서원이며 인근에 사계 김장생 선생이 임이정을 건립 강론하였고 그 제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팔괘정을 건립 강학한 유서깊은 곳이다. 참사하신 여러분은 경건하고 엄숙하게 향사에 임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초헌관은 국봉중 논산시유림협의회 회장, 아헌관은 송영문 우암 후손, 종헌관은 김인수 사계 후손, 직일은 하영수 봉곡서원장, 대축은 정일균 노성향교 장의, 유인정 유림, 임승철 본원재무, 알자는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가 맡았다. 집례 양철야 노성궐리사 원임 재장의 창홀로 제례가 거행됐다.
이 서원은 조선조 인조 4년(1626)에 창건하고 1665년에 사액됐으며 1984년에 충남지정 문화재자료 75호로 지정됐다.
처음 창건 시에는 지명을 따서 황산서원이라 하였다. 조광조(趙光祖1482-1519)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이황(李滉,1501-1570) 선생 그리고 이이(李珥1536-1581) 선생과 성혼 (成渾1535-1598) 선생. 김장생(金長生1548-1631) 선생, 송시열(宋時烈 1607- 1689) 선생 등 6인를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