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고성향교, 유승규 신임 교육장 봉심

유림들이 봉심례를 올리기 위해 대성전 앞으로 입장하고 있다. 유승규 교육장이 봉심하고 있다. 고성향교(전교 정창석)는 지난 4월10일 고성교육지원청 유승규 교육장의 대성전 봉심례(참배)를 올렸다. 봉심(奉審)이란 지방관으로 부임한 관리가 그 지방의 향교를 방문해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께 자신이 재임하는 동안 백성을 위해 선정을 베풀고 지역 사회에

심상정 기자 2017. 4. 12.

유림들이 봉심례를 올리기 위해 대성전 앞으로 입장하고 있다.

 

유승규 교육장이 봉심하고 있다.

 

고성향교(전교 정창석)는 지난 4월10일 고성교육지원청 유승규 교육장의 대성전 봉심례(참배)를 올렸다.

봉심(奉審)이란 지방관으로 부임한 관리가 그 지방의 향교를 방문해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께 자신이 재임하는 동안 백성을 위해 선정을 베풀고 지역 사회에 바른 풍속을 만들어 살기좋은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의식이다.

신임 유 교육장의 이날 봉심 행사에는 삭망(초하루 보름) 분향일이 아님에도 지역의 유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 교육장의 부친인 유부열 옹은 성균관 전학이며 전각(篆刻)가로 활동해 그의 작품이 영남 지역 전역에 산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