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제33회 의암제 봉심 

홍천향교 원로유림과 여성유도회원들이 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암제 봉행에 참여한 홍천향교 유림과 여성유도회원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4월12일 춘천시 남면 가정리 의암 류인석 유적지에서 개최된 제33회 의암제 봉행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최재철 유도회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한

정희섭 기자 2017. 4. 13.

홍천향교 원로유림과 여성유도회원들이 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암제 봉행에 참여한 홍천향교 유림과 여성유도회원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4월12일 춘천시 남면 가정리 의암 류인석 유적지에서 개최된 제33회 의암제 봉행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최재철 유도회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한 홍천향교 원로 유림과 여성유도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의암제는 춘천문화원 주최, 춘천향교 외 12개 단체 주관, 강원도, 춘천시, 강원서부보훈지청 후원으로 헌폐례, 초헌례(초헌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아현례(아헌관 민병희 강원도교육감), 종헌례(종헌관 최승두 춘천향교 전교), 음복례, 망료례, 사회단체장의 헌화 분향에 이어 제18회 의암대상 시상식(대한13도의군 의암 류인석도총재 순국 102주년)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13도의군 의암 류인석(1845-1915) 도총재는 화서 이항로 학풍을 이은 성리학자로 항일의병투쟁을 주도하고 해외 독립기지 개척에 주력한 독립운동의 지도자이며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애국지사였다.

숭고한 항일의병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라사랑 정신의 함양과 국민화합을 통한 국가발전의 원동력을 마련하고, 항일국국정신의 실천으로 후손에게 애국애족정신을 고취하고자 독립운동 사진전, 군악대 공연, 의장대 시범, 태권도동작시범 등의 식전행사, 문예행사(전국휘호대회, 학생휘호대회, 한글백일장, 학생사생실기대회), 체험행사(의병주먹밥체험, 의병주체험, 포토존, 묘소배례)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