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들이 독축 시연을 보이고 있다.
전남 영암향교(전교 최기욱)는 향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장의들을 대상으로 장의교육을 실시했다.
춘기를 맞이해서 묘전제 및 사우향사 등이 많음을 감안해서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전통제례에 관한 교육으로 홀기나 축문 읽기, 진설과 절하는 법 등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에는 향교장의 43명, 경서학원 34명이 참여했다.
최기욱 전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교육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차기 교육 시에는 일반인도 지원을 받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