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은진향교 임원들 유교부흥 다짐 나들이

봉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희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오미정 문화관광 해설사가 해설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은진향교(전교 강원희) 임원 39명이 4월16일 향교에 집결해 유교부흥을 위한 다짐과 결속을 결의하고 이어 전남 장성에 있는 필암서원(筆巖書院, 원장 박병호)을 방문해 봉심하고 주변 유적지를 탐방했다. 강원희 전교는 인사말에서 "농사일에

이기채 기자 2017. 4. 17.

 

봉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희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오미정 문화관광 해설사가 해설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은진향교(전교 강원희) 임원 39명이 4월16일 향교에 집결해 유교부흥을 위한 다짐과 결속을 결의하고 이어 전남 장성에 있는 필암서원(筆巖書院, 원장 박병호)을 방문해 봉심하고 주변 유적지를 탐방했다.

 

강원희 전교는 인사말에서 "농사일에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 참가해 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유교 부흥을 위한 다짐과 결속을 다짐하고 이어 유서 깊은 전북 장성 필암서원을 탐방을 하게 되어 기쁘고 참가한 임원께서도 봄나들이 겸 뜻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탐방코스는 필암서원에서 봉심하고 원진각, 청백리 전시실, 홍길동 생가지를 돌았다. 필암서원 봉심은 관리를 총괄하는 김창봉 씨가 협조했고, 전라남도 문화관광 오미정 해설사가 일행을 맞아 탐방에 도움을 주었다.

 

필암서원은 사적 제242호로 공부하는 곳을 앞쪽에, 제사지내는 곳을 뒤쪽에 배치한 전학후묘(前學後廟)구조이다.

 

선조 23년(1590)에 하서 김인후 선생을 추모하기 위하여 장성읍 기산리에 세웠다. 1597년 정유재란으로 불타 없어졌으나 인조 2년(1624)에 임금이 '필암서원'이라고 쓴 현판을 내려주었으며 현종 13년(1672)에 큰 물난리가 나자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