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와 울산향교 상호 교류의 장 마련

신태근 전교가 환영 인시를 하고 있다. 이동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양 향교 전교가 상호 기념품 교환을 하고 있다. 이동필 전교와 일행이 월대에서 분향의 예를 준비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와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4월19일 울산향교 이동필 전교와 일행이 기장향교를 방문함으로써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향교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교류

김두호 기자 2017. 4. 20.

 

신태근 전교가 환영 인시를 하고 있다.

 


 

 

이동필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양 향교 전교가 상호 기념품 교환을 하고 있다.

 


 

 

이동필 전교와 일행이 월대에서 분향의 예를 준비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와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4월19일 울산향교 이동필 전교와 일행이 기장향교를 방문함으로써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향교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교류행사는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장향교 측에서는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장을 비롯해 김세국, 김재근, 구석기 세 원로와 정정일 원임 회장, 여성유도회장인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참석했다.

 

울산향교에서는 이동필 전교와 서광수 유도회장, 정연태 재무, 김홍락 교화, 김종규 홍보, 김병률 섭외, 김규석 청년 수석장의 등이 참석했다.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문묘향배, 상읍례, 상호 유림 소개 순으로 이뤄졌다. 향교의 각종 의례, 교육사업, 살림살이에 대한 재원 마련, 석전 헌관 선정, 향교 운영 방식, 향교 소식지 등과 관련해 질의 응답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 향교는 앞으로도 상호 교류하면서 유림으로서의 정보교환과 유대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집례로 이동필 전교가 월대에서 공부자의 유업과 학덕을 기리는 분향의 예를 올렸으며, 강학마당에 내려와서 기념촬영을 하고 향교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한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