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지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주빈들에게 장수주를 올리고 있다.
박은순 단장과 함께 하는 여성단원들이 오카리나 연주를 하고 있다.
김보경 가수가 경기민요를 부르고 있다.
주인과 주빈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1월16일 오전 10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지하 1층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김효열 전교,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한상철 전 원주시장, 원승규 운곡대종회장, 유종우 노인회장, 원순만 노인대학장, 백승희 명륜1동장, 차순덕 원주시역사박물관장, 유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택수(남, 100세, 원주시 학성동), 이영형(남, 88세, 원로장의), 정병완(남, 87세, 원주시 일산동), 우명옥(여, 89세, 원주시 단구동), 최해영(여, 85세, 원주시 명륜동) 어르신들을 주빈으로 모시고, 2022년 기로연(耆老宴)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원강수 원주시장·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장의 축사, 전교 인사말, 박정하 국회의원(국민의힘, 원주갑)·송기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을)·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축전 낭독이 이어졌다.
이동명 교화수석장의가 사회를 맡은 본 행사는 식전 행사 후 주인들이 주빈 다섯 어르신을 단상으로 모시며 장수주를 올리고 기념품을 증정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단배(單拜)를 올리는 장면으로 계속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집사는 노금순 홍보수석 장의와 김경희 교화차석장의, 주빈 안내 및 부축은 홍현숙 총무차석장의와 안은숙·이금순·이동희·유숙현 장의, 주인 안내는 김순선 홍보차석장의, 내빈 접대 총괄은 고명순 관리실장이 수고했다.
축하공연 시간에는 박은순 단장과 함께 하는 여성단원들의 신나는 오카리나 연주, 최혜선 강사의 고방입춤, 권익선의 대금 연주, 김보경 가수의 경기민요메들리, 진화은 회장과 시조창 연구회원들의 시조창 등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주빈 중 가장 연장자인 김택수 옹은 서울농대 졸업 후 40여 년동안 교육계에서 헌신하시다가 지난 1989년 영서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후 100세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걷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단련한 근력과 체력으로 국궁장(활터)에서 활시위를 당기는 활력이 젊은이를 능가한다.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향교가 주관한 2022년 기로연은 남·여 장의들의 일사불란(一絲不亂)한 진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