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모 고유헌관이 잔을 올리고 있다.
참례자들이 고유제에 참례하고 있다.
정태근 집례가 창방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묘비를 제막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묘비를 둘러보고 있다.
경남 산청군 신안면 중촌리 월명산에서 지난 4월22일 오전 명계(明溪) 이병덕(李炳德) 거사(1919~2015)와 사전(簑田) 이병록(李炳祿) 거사(1928~2014)의 묘비 제막식이 있었다.
두 거사의 비문을 지은 수양 정태수는 비문에 “명계와 사전은 성주이씨로 향리에서 소문난 우애 깊은 형제이며, 재지가 탁월하고 가학에 젓어들어 근검하고 독실했다”고 적었다.
이날 제막식의 고유헌관은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집례는 정태근 원임 단성향교 전교, 독고유문은 이도기 유림, 비문낭독은 하행락 외임이 각각 맡았고,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정호영 상임 원로, 단성향교 조온환 전교, 단성향교 문용호·이완규 원임 전교를 비롯한 유림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