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헌기 총무국장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윤석봉 기획부실장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박종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희성 원로가 강의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박종두)는 11월21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박종두 회장, 고문, 원로, 단체장, 임원, 상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회의 및 인성예절교육’을 실시했다.
민헌기 총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연수회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윤석봉 시본부 기획부실장), 상견례, 내빈 소개, 회장 인사, 기타사항, 교양강좌,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두 회장은 인사말에서 “환절기의 독감과 코로나19의 재유행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원로님과 회원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는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가정과 사회에서의 차분하고 지속적인 인성교육과 법률적인 뒷받침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근간으로 한 세계적인 다문화가 조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우리의 가치문화를 창조해나가야 할 때라고 보면서 이는 성균관을 중심으로 한 우리 유림의 몫이라고 판단한다. 아울러 갈등과 혼돈 속에 있는 광주 유림이 정상화 되기 위해서는 책임 있는 입지에 있는 분들이 법과 정도에 맞는 언행을 해주셔야 되겠고, 우리 유림은 차분한 자세로 기다려 주시기를 소망하면서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교양강좌 시간에는 정희성 원로가 강의했고, 모든 행사가 종료된 후 오찬을 함께하며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