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양정 해수욕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망양정 정조대왕 어제시(御製詩) 현액
망양정에서 심상태 문화관광 해설사의 해설을 듣고 있다.
울진 봉평리 신라비
광개토대왕비 모형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1월20일 (사)비움서예포럼(이사장 송정택)은 제13회 한중친선서화교류전을 마치고 울진군 일원 문화탐방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정택 이사장(한국미협운영위원), 윤홍석 부이사장(11회 운영위원장 역임), 윤종식 부이사장(12회 운영위원장 역임), 조성구 13회 교류전 대회장(대구시전 초대작가), 김상화 현풍향교 원임 전교(11회 운영위원장 역임), 이창우 국장, 강해경 재무, 운영위원, 회원 등 37명이 울진군 망양정(望洋亭) 성류굴, 봉평 신라비 등을 탐방했다.
이번 행사에 협찬한 포은선생추모사업회 김영수 회장(한국서가협 초대작가)과 초암 서예원 최준용(국전 초대작가) 주제와 곽국자, 황복자 초대작가, 탐방안내를 맡은 심상태 문화관광 해설사의 협조로 성황리에 성료했다.
울진 봉평리 신라비(蔚珍 鳳坪里 新羅碑)는 신국보 제242호로 지정됐고 법흥왕 11년(524)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비석이다. 당시 국왕의 지위와 신라 십칠 관등의 성립 연대 문제나 지방 통치 조직 및 촌락 구조, 그리고 복속민에 대한 시책 등 신라 사회 전반의 여러 면을 새롭게 검토해 볼 수 있는 중요자료가 됐다.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인 망양정(望洋亭)은 조선조 숙종이 친히 관동제일루(關東第一樓) 라는 글씨를 써보내 정자에 걸도록 했다. 송림에 둘러싸인 언덕 아래로 백사장이 있고 왕피천(王避川)이 바다로 흘러가며, 멀리 망망대해가 정자에서 한눈에 들어온다. 유명 시인묵객이 이곳에 들러 풍광을 즐겼다. 왕피천(王避川)의 의미는 임금이 이곳까지 피난을 한 곳이라고도 하며,혹은 임금이 피서(휴양)을 위해서 머문 곳으로 전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