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경주지부(회장 유해순)는 지난 11월17일 오전 10시 육부전에서 시장, 시의회 의장, 전교, 유도회장, 여성유도회원, 경주지역 유림, 전국 유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회 대회에 이어 3년만에 제2회 한혼학술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식전공연 후 이어진 개회식은 유해순 회장의 대회사,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류한정 경북청년유도회장·최기환 전교·신무하 유도회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어서 신라대제를 봉행했는데 초헌관은 유해순 회장, 아헌관은 이상로 유림, 종헌관은 배성광 유림, 축관은 박규태 유림, 집례는 최병한 유림이 맡았다.
마지막으로 김호상 박사의 ‘화백정신의 계승과 현대유림의 역할’, 백남대 교수의 ‘화백정신에 내재된 화랑정신’ 발표로 학술대회가 열렸는데, 이날 행사는 한국인의 혼을 되새기며 천년의 새로운 문화를 현재의 유림과 청년들이 함께 모색해보는 동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