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연천향교, 2017 향교·서원 우수프로그램 사업 개최

윤경보 전교가 예절교육을 하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윤경보)는 지난 4월25일 오후 3시 '2017 향교·서원 우수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와 예절교육 및 연천향교의 재발견' 사업을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연천향교에서는 올 초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지난 4월

이준용 기자 2017. 4. 26.

윤경보 전교가 예절교육을 하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윤경보)는 지난 4월25일 오후 3시 '2017 향교·서원 우수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문화와 예절교육 및 연천향교의 재발견' 사업을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연천향교에서는 올 초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및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지난 4월25일 치뤄진 수업에는 연천 지역 아동센타 학생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향교 측의 안내로 명륜당과 동재, 서재 등 6향교를 둘러보고 대성전에서 봉심을 한 후 명륜교육원에서 인성교육과 함께 '한자는 우리 민족이 만든 우리글'이라는 한자교육을 수강했다.

이어 투호, 한궁, 임진강참게줄 당기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향교에서는 지역 주민과 공무원, 관내 군인, 유림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연천향교 관계자는 "유향의 정신, 잊혀져 가는 선비정신과 어린이 예절교육을 위한 향교·서원 우수프로그램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선조들의 전통문화를 일깨우는 산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연천향교에서는 금년도에 관내 학생과 공무원 유림 등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900명을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