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많은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11월25일 오전 10시 2층 강의실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박은순 학생회 총무, 엄재진 영월향교 유도회장, 윤명한 전 의전수석, 김승일·조임현 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안은숙·이금순·최인숙 장의, 송연희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논어』 「계씨(季氏)」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공자왈 익자삼우(孔子曰 益者三友)요 손자삼우(損者三友)니 우직(友直)하고 우량(友諒)하며 우다문(友多聞)이면 익의(益矣)요 우편벽(友便僻)하고 우선유(友善柔)하며 우편녕(友便佞)이면 손의(損矣)니라 :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유익한 세 가지 벗이 있고, 손해되는 세 가지 벗이 있어, 정직한 사람을 벗 삼고, 진실한 사람을 벗 삼으며,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 삼으면 유익하고, 치우치기 잘하는 사람을 벗 삼고, 나약한 사람을 벗 삼으며, 아첨하기 잘하는 사람을 벗 삼으면 손해될 것이다’라고 해설 강의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교육원 사무국(033-764-8286)으로 신청하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