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 (사)전통예악총연합회 사무총장이 사설시조 소년행락을 열창하고 있다.
김광남 강사가 집고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지난 11월29일 오후 2시 3층 인문학강의실에서 진화은 전통예악 원주지부장, 김진성 부지부장, 김광남 강사, 김효웅 사무국장, 최운기 상지대 교수, 노승극 원주향교 총무수석장의,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장, 이미화·이경숙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선비의 멋과 노래’ 정가를 공부했다.
이날 강의는 박승규 (사)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이사장 신운희) 사무총장의 주도로 정가의 기원 및 종류와 발성법, 기초에 대하여 진행됐는데, 첫 교시는 시조창을 통한 건강관리와 호흡법 및 평시조를 선창하며 공부했다.
다음 교시는 수강생 개개인을 대상으로 시조창을 한 소절씩 부르게 하고, 미흡한 부분을 시범을 통해 교정해 가며 열정적으로 지도한 후 박승규 강사가 김광남 강사의 집고로 사설시조(辭說時調) 소년행락(少年行樂)을 시범창(示範唱)하여 수강들로 하여금 창법을 알게 하고, 마지막으로 수강생들과 홀로아리랑을 합창하며 이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실시했으며, 교육원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