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 관계자들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구인모 거창군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12월1일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철주, 손재호)가 100만4000원을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기탁하고, BNK경남은행 거창지점(지점장 김정훈)이 김치 10kg 100상자(360만원 상당), 겨울 이불 70채(486만원 상당)와 함께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손재호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겸 유교신문 거창주재기자는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전 위원들이 뜻을 모아 아림1004운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올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숙 BNK경남은행 상무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힘들어 할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따스한 손길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 장학금으로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거창지점은 매년 힘든 시기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명절맞이 소외계층 지원, 장학금 기부, 사랑의 물품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따뜻한 정을 담은 기부에 감사드리고, 아림1004운동 후원금과 장학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