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문화원, 이사부 장군 숭모제 봉행

강원도 삼척시 삼척문화원(원장 김대화) 전례위원회는 12월9일 오전 10시 1,500여 년 전 신라 이사부 장군이 울릉도·독도를 정복하기 위해 출항했던 삼척시 오분동 고성산 밑 이사부 우산국 정복 기념비에서 이사부 장군 숭모제를 봉행했다.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열린 이날 제례행사에는 기관단체장, 시민,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했다. 숭모제 초헌관은 최종훈

전남표 기자 2022. 12. 10.

강원도 삼척시 삼척문화원(원장 김대화) 전례위원회는 12월9일 오전 10시 1,500여 년 전 신라 이사부 장군이 울릉도·독도를 정복하기 위해 출항했던 삼척시 오분동 고성산 밑 이사부 우산국 정복 기념비에서 이사부 장군 숭모제를 봉행했다.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열린 이날 제례행사에는 기관단체장, 시민,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했다.

 

숭모제 초헌관은 최종훈 삼척시 부시장, 아헌관은 이성훈 강원도민일보 삼척지사장, 종헌관은 김대화 삼척문화원 원장, 집례는 김민우, 대축은 김창규, 봉향·봉로는 최종용·김시철, 봉작·전작은 김덕순·김영례, 사준은 박소월, 알자는 최창현 전례위원, 전사관 안대기 전례위원, 해설은 김남수 전례위원이 맡아 복무했다.

 

이사부 장군은 506년 실직주(悉直州, 삼척 옛 이름)의 군주(軍主)로 임명돼 우산국을 복속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의 역사에 편입시킨 신라의 장군이자 동해바다 영토개척의 선구자이다.

 

삼척시에서는 해양 시대를 맞아 우산국 복속의 옛 출항지인 삼척 오분항에 출항비를 세워 이사부 장군의 위대한 해양 개척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숭모제향과 다채로운 행사를 12월9일부터 12월11일까지 3일간 이사부 광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대축 김창규 전례위원이 독축을 하고 있다.

 


 

 

이사부 장군 숭모제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