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예인협회(회장 김동호)는 5월2일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제23회 충주서예인협회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쟝, 이종배 국회의원, 이종갑 충주시의회 의장, 손창일 충주문화원장, 백경임 한국예총충주지부장, 김형록 충주향교 전교, 정태익 충청북도향교재단 이사장 등 충주 서예동호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호 회장은 임병웅 부회장이 대독한 개회사에서 "이번 전시회는 서예인에 대한 이해와 우리 고장 서예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서예를 통한 전통문화 계승과 정신수양, 정서함양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충주시는 서성 김생 선생을 비롯하여 당대의 문장가 강수 선생 등 뛰어난 인뮬들을 배출하여 품격 있는 문화를 뽐냈던 서예의 고장이다. 또한 서예문화가 심신수양은 물론 남여노소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예술의 분야이므로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묵향의 도시로 발전하자"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충주 서예인들의 작품 150 여점이 출품됐으며 5월5일까지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