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토리숲서 꿈나무 큰잔치 '무궁화 아이들이 피었습니다.'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이 주관한 다도체험/ 유복입기 체험
유복입기 체험
다도체험
홍천군 주최, 꿈나무큰잔치추진위원회 주관, 강원일보 후원 ‘제95회 어린이날기념행사 홍천꿈나무큰잔치’가 5월5일 토리숲에서 펼쳐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여성유도회(회장 김경희)는 행사장 내에서 ‘다도체험/유복입기체험’ 행사를 펼쳐 120명의 어린이들이 옛 선비의 모습을 재현했다.
최수옥 전교는 “현대 물질문명이 만연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 어린이들이 전통 유복을 입고 다도체험을 익혀 우리의 전통예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홍천을 예절의 고장으로 만드는데 홍천향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