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 씨와 릴리 씨가 전통혼례 체험 후 일행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이상필)는 지난 5월7일 명륜당에서 이스라엘 관광객 22명을 대상으로 전통민속 및 혼례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이스라엘의 이에우드 시(市)에 거주하고 있는 신랑 벤바시뜨야 꼬부(79세) 씨와 신부 벤바시뜨야 릴리(71세) 씨가 일행의 축하를 받으면서 전통혼례 체험을 했다.
이들 부부는 “한국의 천년고도 경주에서 전통혼례 체험을 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고 평생토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