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종현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고운 최치원 선생 탄강 1162주년 춘향대제'가 5월10일 오전 11시 최치원 기념관(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독정로 성지1길 34)에서 최병한 유림의 집례로 경주최씨 종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번 대제의 초헌관은 최영상(인촌공파 종중), 아헌관은 최근식(좌랑공파 종중회장), 종헌관은 최문화(감사공파 종중), 축관은 최석남 종현이 함께 분정 봉무했다.
이번 대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선조에 대한 묵념 ▶회장인사 ▶내빈소개 ▶ 행례 ▶공로패 전달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한 집례는 "이번 대제행사를 통해 선조의 얼을 되새기면서 종현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도 더욱 많은 종현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