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향교 이상필 전교가 임시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주유림은 지난 5월10일 유림회관 4층 대강당에서 향교 장의, 읍면동지회 임원, 운영위원 등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5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전교와 유도회장을 선임하기 위해 열렸다.
임시총회 결과 원로와 운영위에서 추천한 현 이상필 전교가 재임하게 됐으며, 신임 유도회장에는 서만평 전 감사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이태석 유림과 이상찬 유림이 각각 추인됐으며, 새로운 임기는 6월1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