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선관위, 신생유권자·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제1회 새내기 유권자 학당' 운영

전통성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빈 하진규 진주향교 장의가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빈 하진규 진주향교 장의가 삼가례를 행하고 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관)는 새내기 유권자,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5월12일부터 13일까지 하동 청학동 몽양당 예절학교에서 '제1회 새내기 유권자 학당'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제6회 유권자의 날(

정기민 기자 2017. 5. 15.

 

전통성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빈 하진규 진주향교 장의가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빈 하진규 진주향교 장의가 삼가례를 행하고 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관)는 새내기 유권자,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5월12일부터 13일까지 하동 청학동 몽양당 예절학교에서 '제1회 새내기 유권자 학당'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제6회 유권자의 날(매년 5월10일)을 맞아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처음으로 선거권을 행사한 창원대학교 학생과 경남 지역 다문화 가족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위 학당에서는 성년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심어주기 위해 진주향교(전교 심동섭) 주관으로 '전통성년례' 행사와 김봉곤 훈장의 '성년이 갖춰야 할 바른 예절', 선거연수원 이종희 교수의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석봉토스트 김석봉 대표의 '미래를 디자인 하자' 등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판소리 배우기 전통문화 체험,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셀프 영상’ 만들기,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하는 청학동 별빛 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남도선관위는 “이번 새내기 유권자 학당을 통해 참여한 신생유권자들이 선거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권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