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교육사 장병들의 전통관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용순 원사가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례 정기민 향교 사무국장이 전통성년식을 진행하고 있다.
집례 성석기 유도회 사무국장과 해설 양수영 강사가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빈 하진규 선생이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장관자 현도윤 일병의 갓 끈을 찬 박승현 일병이 매어주고 있다.
장관자 현도윤 일병이 대사를 낭독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5월15일(월) 오전 올해 성년이 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장병 17명을 초청하여 제45회 성년의 날 전통관례식을 개최했다.
전통관례식은 세 가지 관을 차례로 쒸워주는 의식으로 처음을 초가례, 두 번째를 재가례, 세 번째를 삼가례라고 하고, 또 술을 따라주는 예식을 초례라고 하며, 마지막으로 자(字)를 지어주는 의식을 자관자례라고 한다.
공군교육사의 올해 전통관례식에 선발된 12명 중에서 주인공인 장관자(장차 관을 쓸 사람)는 훈련단 현도윤 일병이 선발됐으며, 자는 ‘양원(養源)으로 온화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되라’는 의미의 자를 받았다.
자는 원래 이름을 참고하여 짓고, 이름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호칭이며, 옛날 어른들은 대부분 이름을 부르지 않고 자나 호를 불렀다.
이날 전통관례식은 상례 겸 진행사회에 정기민 향교 사무국장, 집례에 성석기 유도회 사무국장, 해설에 양수영 예절강사, 빈에는 하진규 한문강사, 주부에 하숙희 여성유도회장, 제모에 윤경숙 여성유도회 총무, 진행보조에 이필숙 과장과 송미옥 과장 등이 각각 역할을 맡아 정성을 다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