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서원(율곡 이이 선생 묘) 앞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천안향교(전교 이광우)와 성균관유도회 천안지부(회장 박창훈)는 5월18일 자운서원(파주 율곡 이이 선생 유적)과 반구정(황희선생 생가)에서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원로 11명, 장의 45명, 지회 유림 57명, 사무국 직원 5명 등 118명이 참석했다.
이광우 전교는 인사말에서 "천안향교 유림 지도자들이 2회째 합동으로 연수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모두 성현의 가르침을 실천해 도덕사회 구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박창훈 지부회장은 "유림사회가 혼탁해 진 것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할 때이다. 합동연수를 통해 전국의 제일가는 유림지도자가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