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들이 한복을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석기 사무국장이 숭덕사 고유례를 진행하고 있다.
남명 선생 후손 조종명 해설사가 남명 선생을 설명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소장 이상필 교수)가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주최하는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이 지난 5월18일 덕천서원에서 개최됐다.
이 체험교실은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목적으로 지난 5월11일부터 11월9일까지 14차에 걸쳐 목·금요일에 1박2일 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
주요 과목은 경상대 최석기 교수의 ‘선현의 수신함양과 청렴성’,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의 ‘전통의례 체험과 선비의 일상과 예절’, 경상대 이상필 교수의 ‘남명 조식의 삶과 선비정신’, 경상대 허권수 교수의 ‘유적지 탐방’, 국방기술연구원 김세현 수석연구원의 ‘청렴교육’, 경상대 강정화 교수의 ‘선비의 발자취 백운동, 선비마을 탐방’ 등이다.
이날에는 한국남동발전 사원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주향교 성석기 유도회 사무국장이 유건도포 차림으로 선비의 예절과 숭덕사 분향 등 옛 선비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해 좋은 반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