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2022년도 12월 정기유림총회 개최

성기민 전교가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장학증서 수여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이태범 장의가 사업계획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지난 12월22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정기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참석 대상 57명 중 53명이 참석해 이제만 사무국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장학증서 수여, 전교인사, 안

이제만 기자 2022. 12. 26.

 

성기민 전교가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장학증서 수여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이태범 장의가 사업계획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지난 12월22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정기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참석 대상 57명 중 53명이 참석해 이제만 사무국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장학증서 수여, 전교인사, 안건토의 순서로 진행했다.

 

성기민 전교는 장학증서 수여 후 인사말에서 “먼저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전에는 미추홀구청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해 수여해 왔으나 제가 취임 후 우리 유림 가족 자손 중에서 대상자를 선발해 수여하고 있다. 오늘 선발된 학생들은 유림 가족으로의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여 나라의 동량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은 2022년 사업 실적, 2023년 사업 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를 위한 총회로 우리 향교 발전과 사문진작의 든든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의를 해 주시기 바란다. 내년에는 용현동 회관 신축과 유림인의 기본 소양과 가정 예절에 관한 책자 발행 등 어렵고 복잡한 일들이 산적해 있다. 코로나 19로 원활한 사업 수행에 어려운 점이 많았으나 오늘 여러분의 고견이 사업 계획에 반영되어 내년에는 우리 향교와 유교 발전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청음명륜장학회는 미추홀구 숭의동에 소재한 영제한의원 노두식 원장의 부친이신 고 노학영 옹께서 유학 진흥에 깊은 관심을 갖고 1991년에 장학기금 1억원을 인천향교에 기증해 주셔서 설립됐다. 그 출연 기금 1억원의 이자 발생 수입과 인천향교의 지원금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회의 결과 2022년 사업추진 실적, 2023년 세입·세출 예산(안)은 원안 가결하고, 2023년 주요사업 계획 중 용현동 회관 건립 규모는 자료를 참고해 2023년 2월 결산 총회 때 확정하기로 의결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