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밀양향교 기로연 성대하게 개최

국악팀 강산의 단원이 밀양아리랑으로 기로연의 흥을 돋우고 있다. 밀양향교(전교 김창한)가 주관하고 밀양문화관광연구소(소장 장병수)와 밀양소비자연합회(회장 박정혜)가 후원하는 기로연이 5월22일 오전 10시 밀양향교 명륜당 뜰에서 2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일상 밀양향교 총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로연은 식전행사인 소비자연합회

이의호 기자 2017. 5. 23.

 

국악팀 강산의 단원이 밀양아리랑으로 기로연의 흥을 돋우고 있다.

 


 

밀양향교(전교 김창한)가 주관하고 밀양문화관광연구소(소장 장병수)와 밀양소비자연합회(회장 박정혜)가 후원하는 기로연이 5월22일 오전 10시 밀양향교 명륜당 뜰에서 2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일상 밀양향교 총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로연은 식전행사인 소비자연합회의 시다례와 문화나눔공간(단장 이금희) 국악팀 강산의 국악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 내빈소개, 장수상(長壽賞, 박상진 94세) 및 열부상(烈夫賞, 하사진) 수여식과 향음주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기로연에는 김명한 유도회밀양지부회장, 전태길, 이언한, 이원기 등 원임 전교와 엄용수 국회의원, 박일호 밀양시장, 황인구 밀양시의회 의장, 장운익 밀양교육장, 김늠이 밀양다도회 회장, 허홍 시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참석 내빈들은 치사에서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의 고되고 힘들었던 지난 세월의 노고를 치하 드리면서 오늘 하루만이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한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밀양은 예로부터 영남사림파의 거두 점필재 김종직 선생, 변계량 선생, 손조서 선생 등 수 많은 유림들이 탄생하고 활동한 유서 깊은 고장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들도 선인들의 본을 받아 더욱 좋은 고장, 사랑으로 가득찬 고장으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창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명한 성균관유도회 밀양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일산 밀양향교 총무장의가 사회를 보고 있다.

 


 

 

기로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박정혜 회장과 회원들이 시다례를 준비하고 있다.

 


 

전태진·이언한·이원기 원임 전교와 장수상 박상진(94세)·열부상 하사진 옹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내빈으로 참석한 박일호 밀양시장과 김창한 전교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향음주례에 앞서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향교 원로에게 절을 하고 있다.

 


 

 

기로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국악팀 강산이 영산회상을 연주하고 있다.

 


 

김금희, 박정혜, 장변수 등 후원회 임원과 김창한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