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동구지부(회장 홍준표)는 12월30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12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제윤호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배례, 윤리선언문 낭독(안남열 부회장), 상견례, 내빈소개 및 회장 인사, 시본부 안규춘 수석부회장 격려사, 이현호 모성회 회장 축사, 감사보고(김영광 부회장), 부의안건(제1호 의안 2022년 결산 보고의 건, 제2호 의안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의안 임원선출(회장, 부회장, 윤리위원), 기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홍준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많이 내린 눈으로 활동하기에는 불편했지만 물 부족 현상이 한 달 뒤로 연장되었다는 기쁜 소식이다. 그리고 향교가 조금은 시끄럽지만 차츰 좋아지리라 믿는다. 우리 회원들은 너무 신경 많이 쓰지 마시고 차츰 제자리 잡아 정리 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너무 치우치지 마시고 과연 옳은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시기를 부탁드린다. 2022년도에는 암울함이 있었다면 2023년에는 건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임원선출에서는 홍준표 현 회장이 차기 14대 회장에 단일후보로 추대돼 연임하게 됐다. 윤리위원에는 김종봉, 위유환, 김민경 위원이 선출됐으며, 김종봉 위원이 위원장을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