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임인 종무·순묘와 계묘 알묘 행례 거행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순묘의례를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종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가 종무 덕담을 하고 있다. 하두선 유도회장이 덕담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향을 올리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지난해 12월31일 임인년 막날을 맞아 오전 11시 김창윤 전교와 하두선 유도회장,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성연호 총무수

김두호 기자 2023. 1. 3.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순묘의례를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종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창윤 전교가 종무 덕담을 하고 있다.

 


 

 

하두선 유도회장이 덕담하고 있다.

 


 

 

김두호 사무국장이 향을 올리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지난해 12월31일 임인년 막날을 맞아 오전 11시 김창윤 전교와 하두선 유도회장,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성연호 총무수석장의, 김봉구 재무수석장의, 정종영 교화수석장의, 왕금자 여성수석장의, 김성조, 김진삭, 김지태, 송연자, 최경자 장의, 권미자, 김봉선, 진봉애, 조윤남, 김성원, 고영란 등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문묘 알묘와 순묘의례 행례를 거행했다.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하여 시작한 행례는 성인수 의전수석장의의 창홀로 김지태 장의가 사고(司鼓, 擊鼓)가 되어 시보격고를 하며 거동이 시작됐다. 김창윤 전교가 알자 성연호 총무수석장의의 인도로 성묘에 나아갔으며 하두선 유도회장과 참례자들이 뒤를 이어 대성전 제향마당 계간배위에 이서위상(以西爲上)의 순으로 입정해 사배의 예로 알묘를 올린 후 문묘를 돌아보는 순묘행례를 가졌다.

 

순묘를 마친 후 사배의 예를 올리고 종무 알묘 기념촬영을 했으며, 명륜당 대청마루에 전교와 유도회장을 상석에 모셔 예를 갖췄다.

 

이어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종무식에서 김창윤 전교와 하두선 유도회장은 덕담을 하며 참석 유림들을 격려했고, 종무식 후에는 김창윤 전교가 자비로 준비한 오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임인년을 마무리했다.

 

한편 식에 앞서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장)가 그동안 여성회 살림을 알뜰히 한 결과 참석한 유림들에게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양말, 덧버선)을 일일이 전달하며 지난 1년간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계묘년 새해 첫날 알묘는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전인)과 성인수 의전수석장의가 월대에 향을 피우고 제향마당에서 직배의 예로 사배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