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계수배를 지도하고 있다.
부평향교(전교 박우석)는 지난 5월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해서초등학교(5~6학년 학생 140명)‧계산초등학교(5학년 2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향교 愛 빠지다’교육을 실시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부평지부(회장 배영례)가 주관하고 계양문화원이 후원하는 이 교육은 학생들이 유생의 복장을 갖추고 전통예절과 유교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우석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예절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배영례 여성회장은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필요성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계양의 역사와 효의 정신을 담은 이을‧이찰 형제의 마당극도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유생들이 입던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우리의 선조들의 삶을 체험하고, 효의 정신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