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이 초헌례를 봉행하고 있다.
각자의 소망을 적은 종이를 불태우고 있다.
많은 이들이 함께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성균관청년유도회 상주지부(회장 김홍희)는 2023년 1월1일 오전 7시부터 남산공원 잔디밭 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상주시민 모두의 소망 기원 및 상주시의 번영과 힘찬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계묘년 새해 해맞이 및 소망기원제를 개최했다.
김홍희 회장과 정길희 여성유도회 부회장의 창홀과 해설에 따라 초헌관은 강영석 상주시장, 아헌관은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종윤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대축은 임종환 직전 회장, 알자는 정윤재 회원, 찬인은 박재필·김병철 회원, 진설은 손석한 회원, 사준은 김경수·김명기 회원, 봉향은 황재웅 회원, 봉로는 이철환 회원, 봉작은 김경수 회원, 전작은 김명기 회원, 사준은 김수자·김정자 여성유도회원, 사세는 김옥희 여성유도회원이 맡았다.
붉게 솟아 오르는 계묘년 첫 태양과 함께 김도연 상주농협장의 만세삼창에 이어 각자의 소망 기원과 함께 세 헌관의 새해 덕담과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 힘)의 덕담 나누기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상주농협(조합장 김도연)에서 생떡국, 상주청년유도회에서는 복조리를 참석자 모두에게 제공했고,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부(회장 육칠운)에서는 커피와 온수를 제공했으며, 상주시새마을교통봉사대(대장 고일환)에서도 행사장 교통정리 및 주차안내 봉사에 참여하는 등 새해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홍희 성균관청년유도회 상주지부 회장은 “새해 첫날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계묘년 새해의 힘찬 태양처럼 뜨거운 마음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상주시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 및 모든 시민들의 안녕과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내용제공 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