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남 한국차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차의 날 제정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권흠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박동선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갑윤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내빈들이 햇차 시음을 하고 있다.
(사)한국차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립축산식품부, 성균관이 후원한 제37회 차의 날 기념행사가 5월25일 오전 11시 성균관 명륜당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올해의 명다기 시상 및 차문화 명인패 수여 ▶내빈 햇차 시음 순으로 진행됐다.
허재남 한국차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의 '차의 날 제정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날 행사에서 박권흠 회장은 "과거 성균관 출신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 왔다. 그런 역사의 현장에서 차인 행사를 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장소를 마련해 주신 김영근 성균관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차인연합회는 '전 국민 차 마시기 대회'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3,000여 명의 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생활 속 살아 숨 쉬는 다도를 목표로 건강한 삶과 올바른 인성을 위한 교육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동선 이사장은 "우리 차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나라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말을 남겼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오늘 제37회 차의 날을 맞이하여 이곳 성균관에서 열린 '차의 날' 기념축제를 통해 다함께 다도정신을 되새기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한국의 다도문화를 선도하고 이끌어 나가시는 주역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정갑윤 국회의원은 "앞으로 차문화가 찬란히 꽃 피울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올해의 명다기(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차문화 명인패 수여가 있었고 모든 기념식을 마치고는 '내빈 햇차 시음' 행사가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