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시 유림협의회 양철야 회장 선출

박문규 전임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신임 양철야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논산시 유림협의회는 1월13일 오전 10시 30분 논산시 연산향교 유림회관에서 이기채 성균관 고문(전 회장) 등 15명의 유림 대표가 참석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결산에 이어 제12대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는 양철야 씨(노성향교 전교)

이기채 기자 2023. 1. 14.

 

박문규 전임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신임 양철야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논산시 유림협의회는 1월13일 오전 10시 30분 논산시 연산향교 유림회관에서 이기채 성균관 고문(전 회장) 등 15명의 유림 대표가 참석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결산에 이어 제12대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는 양철야 씨(노성향교 전교)를 선출했고, 부회장은 현직 전교가 당연직으로 맡았다. 감사에는 윤여문 씨(은진향교 감사), 김선원 씨(연산향교 전 전교). 문기호 씨(노성향교 전 감사)가 선출됐다.

 

박문규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원로님들과 임원님들이 적극 협조하여 주셔서 임기를 대과 없이 마치게 되어 기쁘다. 오늘 총회에서 선출된 양철야 후임 회장에게 적극협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로 선출된 양철야 후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구문화의 무분별한 도입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의염치가 사라져 가고 있다. 유교문화의 보존과 계승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유림의 결속과 위상을 바로 세우는데 역점을 두고 열심히 일하겠으니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양철야 회장은 노성 궐리사 제장으로 오래도록 근무를 했고 최근 노성향교 전교로 근무를 하면서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앞으로 논산 유림협의회의 기로연 행사와 충장사(계백장군 사당) 제향을 주관하는 사업을 해야 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