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례가 진행되고 있다.
성년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회장 김희경)는 가정의 달과 성년의 날을 맞이해 지난 5월20일 동대문구청 상황실에서 제8회 성년례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동대문구 후원,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성활을 이뤘다.
강병호 동대문구 부구청장이 관자(冠者)의 큰 손님으로, 동대문 건강가정 및 다문화 가족센터장인 이영순 전 경희대 교수가 계자(笄者)의 큰 손님으로 참석해 집전을 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유덕열 구청장 축사,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 축사에 이어 큰 손님의 입장, 관자(冠者) 및 계자(笄者) 입장, 시가례(始加禮), 재가례(再加禮), 삼가례(三加禮), 초례(醮禮), 자사(字辭)와 수훈(垂訓) 수여와 성년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성년례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느낀 바가 크다. 내년에는 더 큰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성년자 중 다문화 가정의 성년자들은 이번 성년례를 통해 완벽한 한국인으로 성장하는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체험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