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유도회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주 재무부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전임 남길자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여성유도회기를 인계인수하고 있다.
신임 나선숙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어기식 유도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권우태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신임 회장이 선임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임장을 받은 신임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회장 나선숙)는 1월17일 오전 10시 강릉향교 명륜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회원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오늘 이·취임식은 남길자 제14대 회장이 2년간의 임기를 마쳐 이임하고, 새로 선임된 제15대 나선숙 회장과 신임 임원이 취임을 했다.
이·취임식은 김기녀 총무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유림의례 ▶전임회장 이임사 ▶여성유도회기 인수 ▶신임 회장 취임사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격려사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 축사 ▶신임 회장 선임장과 임원 위촉장 수여를 끝으로 폐회됐다.
나선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2년간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를 책임질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인·의·예·지의 유교 가르침을 실천하며 이를 전승하여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 선배들의 저력을 본받아 여성유도회의 화합을 우선하면서 서로 배우며 함께 하자”고 했다.
어기식 유도회장은 격려사에서 “새로 출범하는 여성유도회에 감사하며 환영한다. 강릉향교와 유도회간 그리고 각 지회등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문묘를 수호하고 전국 최고의 향교가 되길 기대하며 회원관리 및 유지에도 힘써 주길 바란다”고 했다.
권우태 전교는 축사에서 “그동안 전임 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고, 새로 취임하는 회장님 축하 드리고 여성유도회의 많은 발전을 기원한다. 향교의 전교로서 여러 가지 책무가 있겠으나 그중 사문의 진작과 문묘를 수호하는 일이 있다. 강릉향교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136위의 위폐를 원형 그대로 모시고 있다. 지금의 우리 여성유도회가 가는 방향이 미래의 강릉여성유도회의 발자취라고 생각이 들면 후세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여 주길 바란다. 그것이 곧 사문의 진작과 문묘를 수호하는 것이라고 하였고, 이 모든 것은 건강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 취임해 새로 출범하는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임원은 ▶회장 나선숙 ▶부회장 정기수 ▶감사 최규연·이미화 ▶총무부장 김기녀 ▶재무부장 이은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