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진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영춘 제12대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유도회기를 전수 받고 있다.
시본부장으로부터 선임장을 수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정 제13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김선정)는 1월18일 오전 10시 30분 광주향교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원로, 고문,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이영춘 회장, 제13대 김선정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윤완근 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최욱진 부회장), 내빈소개 △제1부 이임식, 공로패 및 기념품 증정, 꽃다발 증정, 이임사, 유도회기 전수△제2부 취임식, 선임장 수여, 취임회장 경력보고, 꽃다발 증정,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폐회선언 순서로 진행됐다.
임기를 마치는 이영춘 제12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어 반갑다.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한다.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이 많지만 보람으로 여겼던 것은 첫째, 취임식 때 약속했던 유림의 근간인 백록동학규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재 해석한 이후 반응이 좋아 곧바로 시본부를 위시해 광주향교 모든 단체에서 회의 때마다 낭독을 시행하고 있는 점이다. 둘째, 살 맛나는 좋은 세상 구현을 위해 남구유도회로부터 자질향상에 힘써 백록동학규와 유림예절, 기본 상식 등을 집중교육했다. 도와주신 회원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늘 건강하고 평안하길 축원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김선정 제13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참석해 주신 유림 어르신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전임 회장께서 잘 닦아온 남구지부를 열심히 운영하고, 유림 어르신들을 잘 모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고재유 전 광주광역시장, 김중채 광산김씨 문중대표의 축사와 기념촬영을 끝으로 이날의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