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간성향교에서 봉심

윤금열 간성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만 회장이 분향하고 있다. 봉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 산하단체인 유학회(회장 임영만)는 지난 5월29일 회원 42명이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간성향교(전교 윤금열)에서 봉심을 했다. 이날 봉심 헌관은 임영만 유학회 회장, 집례는 김복환 장의, 알자는 최은성 유림, 대축은 이찬재 장

김종윤 기자 2017. 5. 30.

윤금열  간성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영만  회장이 분향하고 있다.

 

봉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 산하단체인 유학회(회장 임영만)는 지난 5월29일 회원 42명이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간성향교(전교 윤금열)에서 봉심을 했다.

이날 봉심 헌관은 임영만 유학회 회장, 집례는 김복환 장의, 알자는 최은성 유림, 대축은 이찬재 장의, 봉향은 안승준 장의, 봉로는 유병태 장의가 맡아 진행했다.

윤금열 간성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향교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향교는 대성전을 비롯하여 경내 정비공사를 하느라 어수선한데, 이해해 달라"고 양해를 구하면서 간성향교의 역사와 운영 사항을 설명했다.

김형록 충주향교 전교는 답사에서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두 향교가 서로 협력해 더욱 발전된 향교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하면서 충주향교의 역사와 현황을 간단히 설명했다.

간성향교는 1420년 세종 2년에 설립해 임진왜란과 6,25전쟁 때 2번이나 소실됐던 아픈 역사를 갖고 있으며,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5성위와 공문 10철, 송조 6현, 우리나라 18현 등 39위를 모신 유서 깊은 향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