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열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최흥열)는 1월22일(음력 1월1일) 계묘년 정월 초하루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 헌관은 최흥열 전교, 집례는 유만권 의전수석, 봉향은 고달석 섭외수석, 봉로는 방영극 서구지부 회장, 찬인은 윤세천 조직수석이 맡았다.
최흥열 전교는 인사말에서 "정말 바쁜 시간에 원근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수석, 차석 단체장님들께 감사하다. 지난해에는 우리 향교에 힘든 일들이 많았다. 하지만 계묘년 올해에는 새로운 기분으로 모두가 함께해 광주향교가 발전하는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 말씀 드린다. 올해는 춘기석전이 빨리 들었다. 석전 때 한 분 빠짐없이 나오셔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향교의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분향례 후 참례자들은 다과를 함께하며 덕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