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회의에서 공사관이 분정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
김규현 조사가 분정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초정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1월26일 오전 11시 유림회관에서 공기 2574년 춘기석전의 헌관과 제집사를 분정하는 초정회의를 열었다.
이날 초정회의에는 매서운 강추위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준상 전교, 손진근 유도회 언양 지부장, 복인규 원임 전교, 향교 임원과 유도회 읍면 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에 이어서 강준상 전교가 주재한 회의에서 먼저 유림의 추천을 받아 공사원에 복인규 원임 전교 등 5명과 조사에 김규현 총무수석 장의를 선임했다.
이날 초정회의에서 초헌관에 이순걸 울주군수, 아헌관에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삼남읍장, 동 분헌관에 강대곤 유도회 상북지회장, 서 분헌관에 신덕균 유도회 삼남지회장이 각각 봉무하도록 분정했다.
제집사 중 일부는 청년유도회에 선임을 위임했다.
강준상 전교는 "오늘부터 춘기석전 준비와 분정된 역할에 한치의 빈틈도 없도록 힘 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초정회의 폐회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오찬을 함께하면서 음력 정초 덕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