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2023년 삼척정월대보름제 신주 빚기 및 제례 봉행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에서 오는 2월3일부터 3일 동안 진행하는 2023년 삼척정월대보름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 빚기 및 제례 봉행이 1월28일(토) 오전 10시 삼척시 도계읍 점리 하늘 아래 신주 빚는 마을에서 거행했다. 제례 봉행 초헌관 김대화 삼척문화원장, 아헌관 김재구 삼척시의회 의원, 종헌관 이관형 도계읍 번영회 회장이 맡았다. 제집사는 집례

전남표 기자 2023. 1. 29.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에서 오는 2월3일부터 3일 동안 진행하는 2023년 삼척정월대보름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 빚기 및 제례 봉행이 1월28일(토) 오전 10시 삼척시 도계읍 점리 하늘 아래 신주 빚는 마을에서 거행했다.

 

제례 봉행 초헌관 김대화 삼척문화원장, 아헌관 김재구 삼척시의회 의원, 종헌관 이관형 도계읍 번영회 회장이 맡았다.

 

제집사는 집례 및 해설 박두우, 대축 김남수, 봉향·봉로 김시철, 봉작·전작 최창현 등 삼척문화원 전례 보존회 위원이 각각 맡아 소임을 다했다.

 

신주 빚기 행사 및 제례 봉행에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수령전통주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 1월7일부터 20일까지 신주 미(米)를 접수받았으며, 시민들이 제공한 신주 미로 빚은 신주는 삼척정월대보름제 제례 행사에서 제주로 사용되거나 세시풍속 체험 등에 귀밝이술로 활용된다.

 

삼척시 대표축제인 「2023년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삼척 하늘에 다시 띄우는 보름달”이라는 주제로 2월3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월5일까지 삼척 엑스포 광장과 시내 및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산신제, 술비놀이, 기줄다리기, 별신굿판, 살대세우기, 달집태우기, 망월놀이 등 다양한 행사와 팔씨름대회, 닭싸움대회, 윷놀이대회, 노래자랑, 민속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읍·면·동별로 향토 별미장터도 운영하여 시민 화합의 마당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지난 1월12일부터 대학로 앞, 시내 우체국 일원에 달등 터널을 조성하고, 진주로, 척주로 일대에는 청사초롱 거리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에 앞서 사전분위기를 조성했다.

 


 

 

 헌관및 제집사 참례 시민들이 입정하고 있다.

 


 

 

 초헌관이 분향 및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헌관, 집사자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신주 빚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