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향교 대성전 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곽화순 헌관이 독고유를 하고 있다.
촤융학 전교(중앙), 김상화 전교(좌), 윤석준 유도회 달성지부회장(우), 현풍향교 여성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릉향교 전교가 현풍향교 전교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강릉 단오절 행사를 체험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지난 5월30일 원로, 전교, 장의 36명(여성장의 9명)이 강원도 강릉향교 대성전에서 봉심을 했다.
이날 봉심에 헌관은 현풍향교 곽화순 원임 전교가 맡고, 집례·대축과 집사자는 강릉향교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최융학 강릉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여성장의의 한복이 예쁘고 당의를 입은 자태가 아름답다”며 “강릉향교는 나주향교, 장수향교와 더불어 오래된 우리나라의 3대 향교로 꼽힌다.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선현들의 136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봉사한다”고 향교 현안을 자세히 설명했다.
김상화 현풍향교 전교는 답사에서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고맙다. 오늘 봉심은 두 향교의 만남이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