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권석주 양지향교 전교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양지향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월1일 오후 1시 양지향교(전교 권석주)를 예방해 양지향교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지향교 권석주 전교는 "바쁘신 시정에도 불구하고 향교를 방문해 주심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했고, 이상일 시장은 "방문이 늦게 이루짐에 양해를 구한다. 향교 발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권석주 전교는 향교 현황을 설명하고 부단한 관심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향후 시민, 특히 초등학생, 유치원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로 용인특례시의 '함께 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문화에 일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선 필요한 시설보수, 보완을 진행하도록 하고 앞으로 향교의 지역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실무자간의 협력이 긴밀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간담회 후 이상일 시장은 권석주 전교의 안내로 향교 내 명륜당, 대성전 등을 둘러보고 향교 예법에 대한 담소와 기념촬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예방에는 용인특례시에서 송성철 양지면장, 이영선 문화예술과장, 조동우 문화재팀장, 임병완 시민소통관이 배석하고, 양지향교에서는 이소영 성균관유도회 양지지부 회장, 강구인 장의, 이동철 장의, 강미자 양지향교 사무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