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광주향교, 계묘년 신년하례식 거행

최흥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대욱 원임 전교가 덕담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최흥열)는 2월3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최흥열 광주향교 전교, 원로, 고문, 이동재 광주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정영균 광주향교 모성회장, 김화자 성균관여성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강막례 기자 2023. 2. 4.

 

최흥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대욱 원임 전교가 덕담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최흥열)는 2월3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최흥열 광주향교 전교, 원로, 고문, 이동재 광주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안규춘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정영균 광주향교 모성회장, 김화자 성균관여성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박정하 성균관청년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신년하례식을 거행했다.

 

김종선 총무수석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원로 고문 등 소개, 신년 하례 합동세배, 전교 인사, 축사, 원로 덕담, 다과연,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최흥열 광주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원로님과 단체장님들을 모시고 신년하례식를 하게되어 반갑다. 우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광주향교가 발전이 있을 것이다. 광주향교가 좀 시끄럽지만 하나하나 슬기롭게 풀어나가길 바라며, 2월에 다가올 춘기석전만은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정성껏 최선을 다해서 예를 갖추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과 함께 망정도 하고 심의를 거쳐 장의단 임명상신도 성균관에 올리려고 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향교가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재단이사장, 유도회 시본부장, 모성회장, 유학대학장, 청년유도회 회장, 공연웅 부관장 등이 새해 덕담과 각오 한마디씩을 했다.

 

원로대표인 강대욱 원임 전교도 "광주향교가 좀 시끄럽지만 오늘도 눈에 띄게 일부 유림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래서는 안 되고 향교가 발전이 있으려면 협조하는 마음으로 단합이 되어야 한다. 우리 향교가 예전처럼 최흥열 전교를 모시고 사회의 지도자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잘한 욕심을 버리고 향교를 위해서 대성전에 모셔진 성현들의 뜻을 기억하고 받들면서 참다운 유림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덕담 겸 인사했다. 

 

참석자들은 차와 다과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기념촬영과 떡국으로 오찬을 하며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