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향교에서 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주향교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제주향교 (전교 김봉오)는 지난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호남 지역의 비교지 견학과 봉심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의 답사에는 김봉오 전교를 비롯해 제주향교 제37기 관임장의 20여 명이 참여했다.
답사 첫날에는 전주향교를 방문해 김춘원 전교로부터 유서 깊은 향교 건축물에 대한 해설을 듣고 제주향교와 더불어 유일한 2대 계성사 집례에 대한 비교 견학을 했다.
둘째날에는 김제향교를 방문해 박찬규 전교의 안내로 봉심을 했으며 두 향교의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봉오 전교는 "금번의 봉심, 견학 답사는 앞으로 제주향교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제37기 관임장의들의 단합과 협동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